
민간조사 및 법률 정보 조사 분야의 전문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법률정보조사원(LIRA)이 서비스 품질과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장재웅 신임 원장을 영입하고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재웅 신임 원장은 동국대학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탐정학 교수로 재직하며 수사 및 형사법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전문가다
법학 학술 지식과 민간조사 실무 이론을 겸비해 업계 내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사원 검증 및 공인 감수 프로세스 설계 전담
장재웅 원장은 LIRA에서 ‘교육 및 품질관리’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수사·형사법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조사원들의 자격 및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을 정립할 예정이다.
기존 민간조사 시장에서 지적되어 온 조사 과정의 비전문성이나 절차적 하자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LIRA는 장 원장의 주도하에 ▲조사원 자격 검증 체계 강화 ▲조사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수집된 사실관계 및 정황 자료에 대한 공인 감수 체계 설계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증거와 사실관계 데이터가 향후 법정이나 수사기관에서 정당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법적 유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성으로 민간조사 신뢰 기준 정립할 것”
장재웅 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법률 정보 조사의 핵심은 감정이나 주관을 배제하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객관적인 사실(Fact)을 명확히 입증해 내는 것”이라며, “엄격한 조사원 교육과 깐깐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의뢰인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법률 정보 조사 서비스의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학술적 깊이와 실무 감각을 모두 갖춘 장 원장의 취임으로 LIRA의 사실확인 및 증거 수집 서비스가 한층 더 정교해지고, 법무법인 및 법률 전문가와의 연계 실무 역시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문 출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 이훈 기자